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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라고 했는데 

아님 물욕의 계절임 

날이 살랑 살랑 선선해지면서 

가을 겨울옷들이 사고싶고 

이게 방아쇠를 당겨서 물욕이 마구 일어나는 계절입니다 

 

올드 셀린 가방을 사고싶어서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구할수가 없었던 셀린느 트위스트 카바스 ㅠㅠ 

결국 올드 셀린이아니라 

바뀐 로고를 사야했습니다 ㅠㅠㅠ 

e' 를 돌려주세요 ... 

 

 

임스체어 

의자욕심히 있어서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다음에는 임스체어를 노리고 있습니다 

ECM이였나 

이름으 제대로 외워놓아야 될터인데 

뭐든 오리지널  포스를 못따라가니 총알을 모아봅니다 

미니멀 하기로 해놓고 

가구욕심 셀린 욕심을 못버림 

 

빈티지 수납장도 하나 사야하는데 

이번에 노르딕 파크 세일이라 살까말까 백번을 고민끝에 

다음에 사기로 ㅠㅠㅠㅠ 

노르딕 파크는 세일을 연말에도 하니 ....

저거 가지고 싶어요 

오투 가구에서 비슷하게 가격 저렴하게 9월에 나온다고하는데 

그래도 오리지널빈티지를 사고싶네요 

 

 

여기도 가격 괜찮고 예쁨 

색감도 좋고 

사고싶은 제품은 다 보아놓았는데 

총알이 없네요 ㅋㅋㅋ 

이렇게 사진이라도 올려보며 위안을 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