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푹 빠진 남자 배우가 생겼어요.. 그는 바로 아미 해머!
페이스북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주인공보다
눈에 띈건 훈훈한 기럭지를 가진 쌍둥이 조정 선수!
아미 헤머는 여기서 1인 2역을 소화했는데요. 한명만 있어도 훈훈한데
닮은듯 다른 사람을 연기하니까 정말 행복했다는 ㅎㅎ
얼굴이 정말 잘 생겼는데 기럭지는 더 훈훈한 것 같아요 ㅠㅠ..
굉장히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흥도 많고
외모와 다르게 귀여운 성격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결혼을 일찍해서 연상의 부인과 아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더라구요.
아미 해머 (Armie Hammer | Armand Douglas Hammer)
직업 - 영화배우
출생- 1986년 8월 28일
미국신체196cm
가족 - 배우자 엘리자베스 챔버스
데뷔- 2005년 FOX 드라마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
올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소소한 매니아들이 있었던
영화 맨 프롬 엉클에서 인상적인 연기 펼쳤고
2016년도에는 다양한 영화에 나오는 것 같던데 잘 지켜봐야겠어요 ㅎㅎ
앞으로 훈훈한 미남 배우들 공유해볼게요. 그럼 모두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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