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일상 일기
마리아고레띠
2020. 10. 8. 20:04
요즘 왜이리 코로나 떄문에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는지
스트레스를 먹을걸로 풀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마카롱 먹고 기분 풀라고 마카롱 사러 왔어요
여기는 먹을떄마다 맛있어요
케익도 빵도 다쿠아즈도 다 맛있음
맛없는 곳이 없어요
사고 포장 기다리면서
한컷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야채 곱창 볶음 먹었는데
여기 진짜 맛있어요
동네 맛집이 찐맛집임 ㅋㅋㅋ
재료 소진되기전에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하게 주문했네요
인기가 참 많은곳
그래서 1인분밖에 못사왔다고합니다
아쉽
계란국 끓여서 같이 먹으니 꿀맛이네요
고구마의 계절이 왔습니다
오븐에 고구마 돌려서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아요
맛있는 고구마 골라서 기분 좋음
가끔 목만 멕히는 고구마 있어서
고구마 고를떄 신중함 ㅋㅋ
점심에는 있는 반찬에
두부 부쳐서 먹었습니다
부청 나물 먹었는데
왜이리 맛있나요
엄마가 삶아줘서 된장넣고 볶았는데
맛있네요
나물좋아해서 나물 반찬 많이 만드는데
무청은 처음인듯
너무 맛있어서
또 사서 만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