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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집밥
마리아고레띠
2021. 9. 2. 20:54
점심에 있는 카레에 토마토 털어서 먹었습니다
반찬하기 귀찮아 ..... 그냥 토마토나 브로콜리 놓고
한그릇 먹는게 제일 편한듯합니다
삼시 세끼 먹어야 하니 어쩔수 없어요 ㅠㅠ
카레는 맛있게 되서 점심 맛있게 먹음
계속 한그릇으로 가자~~
저녁에는 꼬맹들이 김치찌개 먹고싶다그래서 김치찌개 끓였고요
반찬 없어서 그냥 브로콜리 놓고
갑분 한그릇 ....
그래도 밥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들은 반찬 만들어놓으면 잘 안먹고
만들기 귀찮아서
다시 한그릇 음식으로 돌아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