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당떨어졌을때 딱인 커피가 있어요.

 

힘들때 저는 무조건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로 달려가서 

돌체라떼 아이스를 흡입한답니다.

 

달달하고 고소해서 기분도 좋아지고 급 힘이 나는 ㅋㅋ

 

 

 

 

절대 저기 예쁜 텀블러들을 보고 사고 싶어서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에요 ㅋㅋ

 

요새 한창 안샀는데 예쁜게 너무 많이 나와서

날씨 추워지면 곧 지를듯 ㅠㅠ ㅋㅋㅋ

 

 

 

 

예전에는 가까운곳에 있어서 자주 들렀었는데

신호등 한번 건너는게 귀찮아

요새는 회사 지하에 있는 개인 카페만 간다는 ....

 

날도 선선해졌으니 운동할겸 스벅 다녀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얼른 퇴근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