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새 타투가 예뻐보여요.

타투하면 생각나는게 크고 무서운 문양들..

그래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새는 예쁜 타투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 취향에 맞는 타투 사진 여러개 모아보았답니다!

저는 레터링, 십자가, 꽃 무늬를 좋아라해서

그 위주로 사진들 모으고 나중에 도안 정해서 하려고해요.

십자가에 풀들이 그려진 타투,, 여성스럽죠?

레터링으로 십자가를 만든 타투인데 요거는 잘보이는 곳이라

음.. 팔에 하기는 그렇고 등쪽에 하면 좋을듯..

저는 잘보이는 곳 보다는 나만 볼 수 있는 곳에 하고프다는..

요렇게 귀여운 보석 타투는 손목에 해도 좋을듯..

작은 타투 여러개 해도 괜찮더라구요~

별자리, 보석, 꽃, 레터링 예쁜 이미지 잘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이런 느낌은 완전 여성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아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지 아직 고민중인데 조만간

도안 정해서 블로그에 후기 남겨볼게요!

그럼 모두들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