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지난 주말에 미친듯이 놀아서 그런지 참 나른한 아침이네요.

요새 행사도 많고 친구들 만날 일도 많아서 지출도 크고 시간도 부족한듯..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요렇게 침대에서 뒹굴거리니 참 좋다는 ㅎㅎ

오늘은 업무가 길어져 늦게 퇴근했는데 저와의 약속 1일 1포스팅

지키려고 침대로 다이빙하고 싶은 마음 꾹 부여잡고 블로그 하고 있어요.

 




며칠 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 구입했는데 입어보지 않고 사서 그런지

살짝 안어울리는 옷들도 있는 것 같아요 흑....


입어보고 사는것도 좋은데 이제는 쇼핑도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사진보고

예쁘겠다고 생각하면 대충 생각하고 막 지른다는..


다음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 후기도 제대로 남겨보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들 즐겁고 알찬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