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티라미수에 푸욱 빠져서 디저트는 무조건 요거만 먹고 있다죠...
비스떼까 티라미수부터 카페 모임 티라미수,
스타벅스, 커피빈까지 맨날 먹는데 질리지도 않는다는게 함정... ㅠㅠ
예전에는 담백한 빵 종류 많이 먹었는데 요새는 무조건
초코, 단거, 달달한거, 치즈 들어간거, 꿀, 팥 들어간거... ㅋㅋㅋㅋ
날씨가 추워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겠죠?
홍대 코만스 티라미수가 진짜 맛나다고 하던데 담에 꼭 먹어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굴국밥이 최고! (0) | 2015.11.20 |
---|---|
파리 연쇄 테러 (0) | 2015.11.16 |
실바니안 패밀리, 너무 귀여워요! (0) | 2015.10.20 |
노원 스시노 백쉐프 초밥, 양키캔들 (0) | 2015.10.08 |
중앙대학교 축제, 유승우 발견 (0) | 201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