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주말에 나가려고 준비하다가 속보 뜬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파리 연쇄 테러라니.. 다친 사람도 많고 죽은 사람들도 많고 에휴...

좋은 시간 보내려고 시내에 있었던걸텐데 정말 안타까워요..





유명인분들이 파리 위해서 애도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참 많던데

시간 되시는 분들 있으면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짧게라도 함께 기도하고 생각하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런 잔인하고 무서운 테러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