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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두가지입니다 

부자의 시간과 화폐전쟁 

기요사키 책을 읽고나서 이런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이해는 못해도 꾸역꾸역 읽고 있습니다 

화폐전쟁은 정말 예전에 산책인데 

그떄 무슨소리인지 1도이해를 못했음 ... 뭔 음모론책인가 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그떄부터 경제에 관심을 두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반적인 금융 흐름에 대해서 알수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든 돈이라는 개념을  바꿔줌 

여전히 반은 못알아듣지만

 언젠가는 다 알아먹을 날이 오길 바라며 ... 

 

 

부자의 시간은 화폐전쟁 기요사키책등을 핵심적으로 요약본해놓은 책같아요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이분은 한국 경제에 대한 책도 썻는데 

좀 무서워서 슬픔 ...ㅠㅠ 

 

 

결국 금본위 제도가 없어진 시점에서 

우리가 알고있는 화폐라는건 어느순간 종이조각이 될수 있다는거 ,

돈의 흐름을 따라 가야 자산을 지키고 불릴수 있다는거 

뭐 이정도 ...인데 

언젠가는 이책 내용을 다 씹어먹고 

이해하고 요약을 쓸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라며 

몬알아먹어도 열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