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주은 짤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카페에서 49년전에 여의도 시범아파트 215만원 주고 사신 어머님 이야기와
너무 와닿는 멘트
현제 13억에 거래되니 660배먹었다는 이야기
주식을 들어가보고 싶긴한데
진짜 뭔가 안떙김 ...
감정에 급 휩쓸릴것같아서 선뜻 안가네요
전에 비트코인 500원 사놓은건 수익률 630% 나서 3650 원 됬던데 ㅋㅋㅋㅋ
4년동안 뻥뻥뻥 튀기가 아주 그냥
이러면 500만원 넣을걸 이렇게 생각되고
이런 감정 컨트롤이 힘든분야가 주식인듯 ...
우량주만 저축한다생각하고 사모아 볼까
사람이 진짜 이중적인게[
투자해야지 해놓고
소비보고 있어요
스완체어 사고싶어서 계속 보는중입니다
가격이 사악해서
고민 ...
그돈으로 삼전 주식사는게 더 나을것같은데 ...
뭐 맨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고민만하고 있는 나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