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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준 김밥 

제일 맛있어요

 

엄마가 주말마다 김밥을 싸주셔서 점심할끼는 간단하게 넘어 갈수 있습니다 

저는 똥손인 관계로 김밥을 못싸요 ㅋㅋㅋ

 

내가 싸도 맛없음 

엄마 김밥이 최고 

 

 

 

 

성장클리닉에서 꼬맹이들 매일 소고기 먹이라고해서 

이날 점심은 소고기 떡국으로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소고기 떡국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김을 아주 뭉텅뭉텅 올렸네요 

 

 

 

날이 추워지니 뜨끈한 칼국수가 먹고싶어서 

바지락 칼국수를 끓였습니다 

최근에는 그냥 냉동 바지락살로 끓였었는데 

확실히 생바지락이 맛이 고소하고 진하네요 

너무 맛있게 잘먹은 한끼였습니다 

 

이제 오늘 점심 고민 해야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