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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밥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화이자 핑계 이제 못댐 ㅋㅋㅋ 

삼시세끼 왜이렇게 고되나요 

한끼만 만들어도 넉다운됨 ㅠㅠㅠ 

그냥 점심에 저녁것까지 만들어놓고 

저녁에는 꺼내 먹게 되네요 

 

이날은 있는 반찬에 

버섯 부침 해서 먹었네요 

 

간단한 버섯부침이지만 

왜이리 만들기 귀찮은 것이냐 ... 

 

이거 쓰다보니 또 저녁 시간이네요 

 

 

 

 

 

 

달래 된장찌개 끓여서 점심에 먹고 저녁에 먹고 

낮에는 김치 볶음밥 해 먹었습니다 

삼겹살이 화이자에 좋다는 

미신아닌 미신같은 이야기가 돌고 있으므로 

삼겹살 넣은 김치 볶음밥을 일주일에 두번 정도 먹었네요 

맛있습니다 

 

이제 저녁은 또 뭘 해먹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