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김장해서 엄마 김치가 생겨서
다시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수 있어요 ~~~
시판 김치로 만드니
그동안 맛이 전보다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김치는 엄마 김치가 짱
엄마김치로 만든 김치 볶음밥이 제일 맛있어요
애껴서 김치 볶음밥만들어야지
겨울되니 국물이 자꾸 생각나서 스키야키 비슷한 샤브샤브 만들어 먹었습니다
나이들수록 집밥 메뉴가
단조롭고 먹었던거 또 먹고 그러는것같아요
그리고 냄비에 때려넣고 만드는게 제일 좋아요
볶잡한 요리는 찾지 않게됩니다
코로나라서 외식을 못해서 그렇지
코로나 끝나면 복잡한 요리는
외식으로 먹는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