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최악이였는데 그냥 문열고 마스크 끼고 고기 구웠습니다
미친 미세먼지가 언제까지 이러련지 ㅠㅠㅠ 환장하겠네요
밖에가 무슨 중국처럼 뿌옇고 막 그럼
중국은 도움이 안되.....
아무튼 오늘은 쌈 안싸먹고 파절이랑 같이 먹어서
파절이 사왔습니다
집에 파절이 만드는 기구가 없어서 그냥 마트에서 사왔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고기 한번 더 먹어야 될 양
아무튼 파절이 만들어서 고기랑 같이 먹었습니다
마스크 끼고 고기 굽는데 왜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
진짜 너무 공기 안좋아요 ㅠㅠ
무슨 음식을 해먹는것도 제약이 걸림
그냥 나쁜것도 아니고 최악이니 ....
아무튼 파절이 맛있게 해서요
있는 반찬 없는반찬 꺼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쁘게 담기도 귀찮다
ㅋㅋㅋ
오늘은 온수도 아나와서 고기 굽고 나서 설거지도 못하고 담궈놨네요
이따 온수 공금 재개되면 그떄 설거지 해야함
아무튼 고기 오랜만에 구워서 맛있게 먹었는데
뒷처리가 너무 힘드네요
이따 온수 나오는 시간이 저녁할시간이라 설거지 하고 또 밥하고 설거지 해야해요
환장하것습니다
저녁은 진짜 그냥 대충 먹을듯합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파절이 만들어서 고기랑 맛있게 먹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