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이제는 미세먼지 카페가 아니더라도 

온통 게시글에 미세먼지 이야기 뿐인듯합니다 

그중에 서쪽 송도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거의 앞이 안보일 지경으로 먼지에 쌓여 있네요 ....

송도 뿐만아니라 전국이 난리가 났죠 오늘 


오늘 뿐만아니라 봄 날씨되고 나서부터는 

마음 편하게 외출할수 있던날이 없던것같습니다 

이러다 애들이 하늘을 회색으로 그릴것같아서 많이 심란해요 

마스크사는 비용도 

공청기 구입 필터 유지비용도 많이들고 

오늘도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10만원 어치나 주문했네요 

다음달에는 공청기 필터갈아야하는데 20넘게 들어갑니다 

이런거 면세를 해주던지..... 정부는 입다물고 뭐하는지 .... 



공청기 돌리느라 전기를 쓰니 그만큼 또 환경이 오염될것인데 

이상황에 안돌릴수도 없고

정말 착찹합니다 

더 무서운건 아직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도 안했는데 

이런다는거.....


봄에는 이것보다 더 심해질텐데 아놔 


중국이 소각장을 비롯해 각종 공장등을 서쪽으로 옮겨서 3년내로 공기가 안좋아질거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3년이 딱지나고 그말이 맞아 들었습니다 

2030년까지는 답이 없다는 이야기도 돌던데 

해외로 뜨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는것같아요 


나라가 힘이 없는게 정말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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