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정주행중인 미드 굿와이프입니다 

일드는 정말 미쳐서 본적이 있는데 미드는 아직까지는 

시트콤 빼고는 제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굿와이프를 시작으로 미드를 달리게 생겼네요 

이틀만에 18개를 보았습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고 전개가 빠르고 흡입력있습니다 

이렇게 미드의 매력으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아직 안본 미드가 무궁무진하니 당분간 심심하지 않을것같아요





캐릭터 하나하나다 멋있어요 

얼리샤도 칼린다도 다이앤도 

특히나 여성캐릭터들이 너무나 멋있게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인종차별문화가 얼마나 큰 쟁점인지 알수 있는 그런 드라마인듯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되었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 

얼리샤를 전도연배우가 했다고하는데 

궁금 










아직 시즌 1이라서 뭐라 평가를 할수는 없는 캐릭처 총평이지만 

칼리다 남편 때려주고 싶음 ...

저놈은 섹스엔더 시티에서도 그러드만 

뭔가 야비한 역할? ㅋㅋㅋ

저는 윌이좋습니다 

윌이랑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

어떻게 될란지 궁금해서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미국도 여성에게 지워진 짐이과 한계점이 있는듯해 보여 

뭔가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드라마에요 

결혼 전에 봤으면 그냥 즐겼을텐데 

아주 감정이입을 제대로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이 사진이 얼리샤가 맞는지 모르겠음 

중간 에피소드에 인종간 얼굴인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도 얼굴인식이 잘 안되요 .....

저는갠적으로 둘이 연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생각함 

피터같은 스타일은 결국 가정보다는 본인 우선인사람인지라 



아무튼 이래저래 너무 재밌게 보고 

법률 내용도 알게되고 영어공부도 하게되는 

좋은 드라마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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