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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가구 파는곳이 죄다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노르딕 파크는 인터넷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볼수 있고

가끔 엄청 파격 세일도 합니다 

요즘 또 파격 세일을 해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데 

사이드 보드 기다리다 지쳐 네스팅 테이블을 산터라 너무 아쉽 ㅠㅠㅠㅠㅠ

 

 

약간 임스 체어를 닮은 빈티지 의자 

가지고 싶네요 

식탁에 놓아두고 싶음 

그리고 언젠가는 LCW 체어를 들여놓고 말거임 

의자는 봐도 봐도 너무매력있어요  

 

 

 

집 벽이 하얗다면 들여놓고 싶은 사이드 보드

무려 100만원을 세일을 함 ....

사고싶다 진심으로 ..ㅋㅋㅋㅋㅋ

요즘 새 아파트들은 인테리어 내장재를 왜그렇게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들어간다해도 공사 싹다 하고 들어가야할판임 ...

내부 공간이 별로인데 이런 가구 들여놓아봤자 안되는듯... 

 

 

 

원래 가지고 싶었던 사이드 보드도 할인행사하네요 

이미 네스팅 테이블을 사서 빠빠 

내년에 사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올해는 총알이 모자라는관계로 다음으로 뤄야해요 

 

 

 

그리고 정말 가지고 싶은 쇼파 ㅠㅠㅠ

가격의 압박....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살수가 없음 

한스 베그너의 작품이라서 이렇게 비싼가봅니다 

이분 의자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예쁨 

CH25정말 가지고 싶은데 이것도 상상 초월로 비싸요 

그래서 칼한센사에서 비슷하게 나온 쿠바체어를 샀는데 

이것도 정말 예쁩니다 

 

정말 가지고싶은것들이 너무 많네요 ㅠㅋㅋㅋ